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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잎혹진딧물 | |
학명 | Tuberocephalus sakurae(Matsumura) |
목명/과명 | 노린재목 / |
분포 | 한국, 일본 |
가해수종 | 벚나무류 |
형태 | 무시태생 암컷의 몸길이는 1.7mm이고 타원형이며 암갈색을 띤다. 머리의 위쪽과 얼굴 쪽에 미세돌기가 많으며 센털은 길다. 유시태생 암컷의 몸길이는 2mm 내외로 무시태생 암컷과 유사한색이다. |
피해 | 벚나무 새가지의 잎 뒷면에 모여 살면서 흡즙 가해하므로 뒷면이 세로축 방향으로 말리고 잎은 현저하게 작아지며 빨갛게 변색한다. 피해 잎은 여름에 조기 낙엽 되기 때문에 수세가 약화되며 새가지의 생장이 저해된다 |
생태 | 알로 월동하며 4월 중순에 부화하여 새가지의 잎 뒷면에 기생한다. 6월에 유시태생 암컷이 출현하여 중간기주에 이주한다. 7월 하순∼8월 상순에 기생밀도가 높다. |
방제법 | 화학적 방제 - 5월 상순에 메티다티온 유제(40%) 또는 이미다클로프리드 액상수 화제(8%), 수화제(10%) 1,000배액을 10일 간격으로 2회 살포한다. - 1화기 발생 초기인 5월 초순에 이미다클로프리드 분산성액제(20%)를 흉고직경 ㎝당 0.3㎖씩 나무주사한다 생물적 방제 - 포식성 천적인 무당벌레류, 거미류, 풀잠자리류 등을 보호한다. 물리적 방제 - 발생 초기인 4월 하순에 피해 잎을 채취하여 소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