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개나리잎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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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잎벌
학명	Apareophora forsythiae Sato
일명	Renkyo-Habachi
목명/과명	벌목 / 솔잎벌과
분포	한국
가해수종	개나리, 산개나리
형태	암컷 성충은 수컷에 비하여 배에 황색을 많이 띠고 있으며 다리는 황색이다. 노숙유충의 몸길이는 16mm 정도이다.
피해	개나리 잎만 식해하며 피해가 심한 경우에는 줄기만 남는다. 도로변, 공원, 유원지 등에 개나 리 식재면적이 증가됨에 따라 피해가 심해지는 경향이다.
생태	연 1회 발생하며, 노숙유충태로 흙집을 짓고 그 속에서 월동한다. 성충은 4월에 우화하여 어린잎의 조직속에 1~2열로 산란하며 수명은 6일 정도이다. 유충은 모여 살며 가해기간은 약 1개월이다.
방제법	화학적 방제 - 우화최성기 10월 중순에 페니트로티온 유제(50%) 2,000배액을 1~2회 수관에 살포한다.  - 유충 발생초기인 4월 하순경에 클로르푸루아주론 유제(5%) 2,000배액 1회 수관에 살포한다.  생물적 방제 - 유충을 잡아먹는 밀화부리, 찌르레기 등 천적조류를 보호 증식한다. 물리적 방제 - 피해목을 흔들면 유충이 떨어지므로 이것을 잡아 죽인다.

개나리잎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