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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 산림보호 > 병해충> 산딸기혹파리

산딸기혹파리
학명 Lasioptera rubi (Schrank)
일명 Ichigo-Uroko-Damabae
목명 / 과명 파리목 / 혹파리과
분포 한국, 일본
가해수종 산딸기류
형태 암컷 성충의 몸길이는 2.0mm 정도이고 몸은 담황색으로 여러 개의 흰 털이 나 있다.
머리의 배면은 여러 개의 검은 털과 비늘이 나 있고 눈은 검은 색이며 더듬이는 18절이다.
가슴의 등은 검은색이고 양 측면은 황색이며 날개는 반투명하고 날개맥은 검다.
배는 적황색으로 각 환절의 등과 배쪽 양면에는 검은 색의 인모가 밀생하여 검은 횡주대를 형성하고 또 긴 강모속이 나와 있다.
수컷은 몸이 작고 황색으로 머리의 배면은 검은 황색털과 비늘이 나있고 담황색 내지 백색이다.
피해 딸기나무류의 줄기에 기생하여 8∼9mm 크기의 둥근 벌레혹을 형성하여 피해부위 윗부분을 고사하게 한다.
생태 연 1회 발생하며 유충으로 월동한다.
성충은 5월중·하순에 우화하여 새로 자라고 있는 줄기에 산란한다.
1개 벌레혹 속에는 여러 마리의 유충이 서식한다.
자세한 생활사는 밝혀져 있지 않다.
방제법 화학적 방제
- 산림 내에서 특별한 약제 살포는 필요 없다.

생물적 방제
- 기생성 천적인 기생봉류와 기생파리류를 보호한다.

물리적 방제
- 벌레혹을 제거하여 소각한다.

 

산딸기혹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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