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수양버들혹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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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버들혹파리
학명	Dasineura rigidae(Osten Sacken in Loew)
일명	Yanagieda-Tamabae
목명 / 과명	파리목 / 혹파리과
분포	한국, 일본
가해수종	버드나무류
형태	벌레혹이 크기는 장경 15mm, 단경 12mm이고 그 표면은 평활하고 회녹색이며 벌레혹은 목질로 두껍고 그 중앙에 유충이 있다. 노숙유충의 몸길이는 4∼5mm이며 몸은 등적색이다.
피해	가는 가지의 조직 속에 기생하며 피해부위는 구상의 벌레혹이 형성된다. 벌레혹이 많이 생기면 생장이 불량해지고 미관상 좋지 않다. 벌레혹이 크기는 장경 15mm, 단경 12mm이고 그 표면은 평활하고 회녹색이며 벌레혹은 목질로 두껍고 그 중앙에 유충이 있다. 노숙유충의 몸길이는 4∼5mm이며 몸은 등적색이다.
생태	연 1회 발생하며 벌레혹 내에서 유충으로 월동한다. 다음해에 번데기가 되고 성충은 3월 하순경에 우화 탈출하여 새가지에 산란한다. 자세한 생활사는 밝혀져 있지 않다.
방제법	화학적 방제 - 새가지가 돋아나는 3월 하순경에 페니트로티온 유제(50%), 1,000 배액을 1~2회 살포한다. - 산림에서는 특별한 약제 방제가 필요 없다.  생물적 방제 - 박새, 찌르레기 등 쪼아 먹는 새들을 보호한다. 물리적 방제 - 조경수에서는 벌레혹을 채취하여 소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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