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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혹응애 | |
학명 | Eriophyes macrodonis Keifer |
목명 / 과명 | 거미강응애목 / 혹응애과 |
분포 | 한국, 일본, 미국 |
가해수종 | 구기자나무 |
형태 | 암컷 성충 몸길이는 0.17mm, 방추형, 몸의 색은 등색. 배갑 체폭은 체장의 1.2배로서 전연은 반원형이다. 배모의 기점반은 배갑후연에 있고 배모는 기점사이의 간격보다도 길며 뒤쪽을 향한다. 몸 뒤의 반은 미세한 염주알 모양이다. 몸 뒤쪽의 환절수는 등쪽에서 64∼70개, 배쪽에서 63∼69개이다. |
피해 | 잎에 기생하여 직경2mm 내외의 둥근 벌레 혹을 만든다. 잎표면은 융기되어 잎 뒷면에는 외연부가 융기하여 중심부는 움폭 들어가 뱀 눈 모양을 하고 있다. 벌레혹의 개구는 잎의 뒷면에 많다. |
생태 | 눈의 인편 밑이나 결과지 사이에서 월동한다. 암컷 성충의 모양은 여름형과 겨울형으로 나눈다. |
방제법 | 화학적 방제 - 피해가 발견되면 즉시 디코폴 수화제(35%), 유제(42%) 또는 아미트라즈 유제(20%)를 1,000배로 희석하여 10일 간격으로 2회 살포한다. 생물적 방제 - 포식성 천적(무당벌레류, 풀잠자리류, 응애류, 거미류)을 보호한다 물리적 방제 - 벌레혹이 달린 잎을 채취하여 소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