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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혹응애 | |
학명 | Eriophyes japonicus Huang |
목명 / 과명 | 거미강응애목 / 혹응애과 |
분포 | 한국, 일본 |
가해수종 | 밤나무 |
형태 | 암컷 몸길이는 0.18mm, 원통형, 등색이다. 배각의 폭은 길이의 1.9배이고 전연은 반원형이다. 등의 털은 길고 뒤쪽을 향하고 있다. 몸 뒷부분 등쪽에 약 45개, 복면에 약 40개의 환절이 있다. 외부 생식기는 뒷다리 기절에 가까이 있으며 생식구개는 2∼3개의 불규칙한 방을 갖고 있다. |
피해 | 밤나무 잎에 기생, 둥근 벌레혹을 만든다. |
생태 | 눈의 인편 밑에 난 결과지의 사이에 숨어서 월동한다. |
방제법 | 화학적 방제 - 피해가 발견되면 즉시 디코폴 수화제(35%), 유제(42%) 또는 아미트라즈 유제(20%)를 1,000배로 희석하여 10일 간격으로 2회 살포한다. 생물적 방제 - 포식성 천적(무당벌레류, 풀잠자리류, 응애류, 거미류)을 보호한다. 물리적 방제 - 피해 잎을 채취하여 소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