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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 산림보호 > 병해충> 회양목혹응애

회양목혹응애
학명 Eriophyes buxis Can
학명(영명) Eriophyoid Mite
목명 / 과명 거미강응애목 / 혹응애과
분포 한국, 이탈리아
가해수종 회양목
형태 기주의 눈속에 잠입하여 꽃봉오리 모양의 벌레혹을 형성하여 생장과 수형 유지에 지장을 준다.
3월 중순 월동한 벌레혹이 변색된다.
새로 생긴 벌레혹은 4월 하순 변색되기 시작하여 5월 하순에는 벌레혹이 완전히 고사되어 흑갈색으로 변하고 혹응애의 피해도 중지된다.
피해 가지에 공모양의 벌레혹을 형성
생태 연 2∼3회 발생, 10월부터 성충으로 월동(알 또는 약충으로 월동하는 것도 있다)
9월 상순부터 출현하여 회양목의 눈 속에 잠입, 벌레혹 속에 있는 혹응애가 번식하다가 벌레혹 내에서 월동, 월동 후 혹응애는 3월 상순경부터 새로운 눈 속으로 잠입하여 벌레혹을 만든다. 10월부터는 거의 성충으로 월동한다.
방제법 화학적 방제
-피해가 발견되면 즉시 디코폴 수화제(35%), 유제(42%) 또는 아미트라즈 유제(20%)를 1,000배로 희석하여 10일 간격으로 2회 살포한다. 

생물적 방제
- 포식성 천적(무당벌레류, 풀잠자리류, 응애류, 거미류)을 보호한다.

물리적 방제
- 피해 잎이나 피해 부위의 가지를 채취하여 소각한다.

회양목혹응애
회양목혹응애

 

사진 출처> 新 산림해충 도감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공공누리, KOGL) 출처> 
https://species.nib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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