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Akebia quinata |
계 | 식물 |
문 | 속씨식물 |
강 | 쌍떡잎식물 |
목 | 미나리아재비목 |
분포지역 | 한국, 일본, 중국 |
서식장소 | 산과 들 |
크기 | 약 5m |
으름덩굴의 특징
으름덩굴에 대해
Akebia quinata는 으름덩굴(Akebia) 속에 속하는 덩굴성 식물로, 일본, 중국, 대만 등 동아시아 지역에서 자랍니다.
으름덩굴은 잎이 다섯 잎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낮은 온도에서는 상록하고 높은 온도에서는 떨어지는 상록성이 있습니다. 덩굴은 길이가 수 미터에 이르며, 봄에는 흰색 꽃이 피고 여름에는 깊은 보라색의 열매를 맺습니다.
으름덩굴은 매우 빠르게 자라서 벽면, 울타리 등을 덮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또한 열매는 식용으로도 사용되며, 약용으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꽃이나 열매 등의 성분은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연산군에 관한 일화도 다음 백과에 있으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네이버 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33459&cid=40942&categoryId=32822
으름덩굴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으름덩굴과의 낙엽 덩굴식물. 으름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길이 약 5m이다. 가지는 털이 없고 갈색이다. 잎은 묵은 가지에서는 무리지어 나고 새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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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백과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41XXXXX00061
으름덩굴
조선 10대 임금인 연산군은 포악한 군주로 알려져 있는 것과 달리, 역대 임금 중 가장 많은 자작시를 남긴 낭만주의자였다. 연산군 6년(1500)에 금방 딴 으름을 승정원에 내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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