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겉씨식물 > 구과식물강 > 구과목 > 측백나무과 |
원산지 | 아시아 (대한민국, 중국) |
서식지 | 석회암지대의 지표식생 |
크기 | 약 25m |
학명 | Platycladus orientalis |
측백나무 특징
측백나무에 대해
Platycladus orientalis는 상록수입니다.
측백나무는 높이 10 ~ 25미터, 지름 2 ~ 5미터 정도의 크기로 자라며, 기둥형으로 성장합니다. 나뭇잎은 약 1~2cm 길이로 얇고 끝이 날카로운데, 녹색에서 갈색까지 다양한 색상으로 나타납니다.
측백나무는 잘 자라는 편이며, 주로 조경수로 사용됩니다. 또한 나무의 껍질은 약용으로도 사용되며, 나무 속살은 가구나 수공예품 등의 원료로도 활용됩니다.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반송같이 되는 것을 천지백(for. sieboldii)이라고 하며 관상용으로 심는데, 설악산과 오대산 등 높은 산에서 자라는 한국 특산종을 눈측백(T. koraiensis)이라고 하는데 가지가 서양측백처럼 수평으로 퍼지고 향기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들어온 서양측백은 가지가 사방으로 퍼지며 향기가 있고 잎이 넓습니다. 수형(樹形)이 아름답기 때문에 생울타리, 관상용으로 심습니다.
네이버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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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백나무
[특징] 예로부터 신선이 되는 나무로 귀하게 대접받아 왔으며, 흔히 송백은 소나무를 백수의 으뜸으로 삼아 ‘공(公)’이고 측백나무는 ‘백(伯)’이라 하여 소나무 다음 가는 작위로 비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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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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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백나무
구과목 측백나무과 상록침엽교목. 키가 25m까지 자란다. 적갈색의 가지는 밑둥치에서 뻗어나와 수직으로 늘어서며, 회갈색의 수피는 세로로 길게 갈라진다. 비늘처럼 생긴 잎은 4장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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