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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나무
조팝나무

분류 낙엽 활엽 관목
학명 Spiraea prunifolia for. simpliciflora
분포지역 전국 각지 (한국·타이완·중국 중부)
자생지역 양지바른 산기슭, 밭둑
번식 꺾꽂이·분근·씨
약효 부위 꽃·줄기
생약명 목상산(木常山)
1.5~2m
계 > 문 > 강 > 목 > 과 식물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 > 장미목 >장미과

 

조팝나무
조팝나무

조팝나무 특징
  1. 잎은 어긋나며 2.~3.5Cm의 타원형으로서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고 끝이 뾰족합니다.
  2. 4~5월에 길이 약 1.5Cm의 흰 꽃이 4~6개씩 산형 꽃차례로 달려 핍니다.
  3. 열매는 9월에 길이 3~4mm의 털이 없는 돌골과를 맺는데 익으면 한쪽으로 터집니다.
  4. 계뇨초, 압뇨초, 목상산, 조밥나무라고도 합니다.
  5. 적회색의 뿌리가 사방으로 뻗어서 납니다.
  6. 줄기는 뭉쳐나는데 밤색이며 능선이 있고 윤기가 납니다. (방향성이 있습니다.)
  7.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사용하는데 열증을 다스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조팝나무에 대해
조팝나무는 일본에서 유래한 느릿한 성장속도의 소형 나무로, 잘 다듬어진 작은 나무로 정원 및 조경용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조팝나무는 대개 2~3미터 정도의 높이로 자라며, 작은 잎과 나무껍질이 특징적입니다. 또한, 조팝나무는 겨울에나 봄에 노란색, 주황색, 붉은색의 꽃을 피우기도 합니다.

조팝나무는 일본어로 "소나무"를 뜻하는 "소"와 "자라다"를 뜻하는 "자"를 합쳐서 만든 말인데, 이름 그대로 작은 소형 나무라는 의미입니다. 조팝나무는 대개 굽은 모양으로 자라는데, 이는 눈으로 보기에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이러한 모양은 나무가 다듬어지기 쉽기 때문에 정원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또한, 조팝나무는 건조한 환경에 적응력이 뛰어나서, 물 관리를 잘해주지 않아도 쉽게 자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건조한 지역에서도 잘 자라며, 수분이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눈에 잘 걸리는 덩굴이 자라기 때문에 원활한 육성을 위해서는 잘 가꾸는 것이 좋습니다.

 

 

네이버 백과 참고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42181&cid=40942&categoryId=32816 

 

조팝나무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관목. 조팝나무는 산야에서 자란다. 높이 1.5∼2m이고 줄기는 모여나며 밤색이고 능선이 있으며 윤기가 난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terms.naver.com

 

다음 백과 참고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56XX12400785

 

조팝나무

어긋나며 길이 2~3.5cm의 타원형으로서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고 끝이 뾰족하다. 양면에 털이 없다. 4~5월에 길이 약 1.5cm의 흰 꽃이 위쪽의 짧은 가지에 4~6개씩 산형

1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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