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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질률 = C/N률
탄질률 = C/N률

탄질비

  • 식물체 건물 중 C함량 : 약 42%
  • 토양 OM 중 C함량 : 40~58%

<중요한 이유는?>

- C/N ratio 가 높은 residue를 토양에 가하면 유효 N에 대하여 미생물간 경쟁
- residue의 C/N ratio 를 알면 분해속도와 N의 유효화 속도를 알 수 있음

<식물과 미생물의 C/N ratio>

식물 reside (잔류물)
 - 10:1~30:1(콩과 식물, 어린잎) ~ 600:1(톱밥)
 - 식물성장 증가(나이가 들면~), C/N ratio 증가, 조직내 단백질 감소, 리그닌/셀룰로오스 증가
미생물
 - 식물체보다 변이 폭이 적음
 - 식물체보다 훨씬 낮음 (5:1 ~ 10:1)

<토양의 C/N ratio>

경작지 표토(Ap) : 8:1 ~15:1 (중간값 12:1)
심토 < 표토 (심토에 OM 적용)

<OM분해와 C/N ratio>

- C : 에너지원

- N : 체구성 물질

 

C/N률
C/N률

C/N 률 

: 탄소의 양을 질소의 양으로 나눈값.

: 탄수화물에 의한 탄소(C)와 흡수한 질소(N)와 비율을 이용하여 수목의 생장과 연관지을 수 있음.

 

1. C/N률이 높은경우

  • 미생물 번식이 왕성, 미생물간 질소쟁탈전 발생
    (미생물은 CN률을 25~30를 유지하는데, 식물 잘되라고 500:1(500/1)을 주면 식물은 잘 자라는 것이 아닌, 질소기아현상이 발생함)
  • 질소의 경제적용이 가능 (질소의 손실이 없다)
  • 영양생장이 다소 저하되고, 착화가 많아지며, 결실이 좋다.
  • 채종림은 이러한 상태를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2. C/N률이 낮은경우

  • 에너지원이 많고, 영양원이 적으므로 질소가 토양중에 축적되어 용탈됨.
  • 영양생장이 미약하고 착화도 적다.
  • 잎에서의 탄수화물 생성이 불완전한 상태이며 피압하에서 자라는 임복에서 볼 수 있는 상태이다.
    (뿌리에서 질소공급은 잘되나 수관에서의 광합성 부족으로 탄소가 적은 상태임)

* 보통 CN률이 30보다 크면 : 질소기아가 발생하고, 15보다 작으면 유기물이 무기물화되어 질소를 효과적으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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