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실린 : 척추동물의 결합조직에 있는 탄성이 강한 경단백질의 일종인 엘라스틴과 비슷하여 고무와 같은 탄성을 갖는 물질 (날개의 관절부나 벼룩의 가운뎃 가슴과 같이 탄성이 많이 요구되는 곳에 국부적으로 있음)
2. 아스로포딘 : 표피에서 키틴과 결합하는 수용성 단백질로 뜨거운 물에 잘 녹음.
3. 스클러로틴 : 표피에서 키틴과 결합하는 비수용성 단백질로 뜨거운 물에 녹지 않는다. (외원표피에 주로 분포함)
가. 센털(강모 : seta<복수 setae>)
1) 피모 : 체모나 부속지를 덮고 있는 가는 털 (단단하고 짧고 뻣뻣한 털을 가시털이라고 함)
2) 인편 : 편평해진 털을 말하며, 나비목과 톡토기목의 대부분과 그 밖에 일부 곤충류에서 볼 수 있음.
3) 분비센털 : 진피층에 있는 분비세포의 분비물 유출구를 이룬다.
4) 감각센털 : 감각작용을 하며, 특히 부속지에 발달하며 내부적으로는 신경계와 접해 있다.
나. 가동가시
다. 체표돌기
1) 가는털 (미모) : 밑들이목과 파리목 일부의 날개에서 볼 수 있는 가는 털을 말한다.
2) 가시 : 미분화한 진피세포에서 생기며, 다세포성이다.
라. 도랑, 속돌기, 봉합선
마. 골격근육
참고서적 : 수목해충학 (향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