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네강(순각강:Chilopoda)과 노래기강(배각강:Diplopoda)뿐만 아니라, 결합강(Symphyla)과 소각강(Pauropoda)을 포함한다.
- 토양 표면 근처의 습한 환경에서 살아간다
- 지네는 포식자이며, 다른 나머지 동물들은 분해자 또는 초식동물이다.
- 모든 다지류는 무변태발육을 한다. (성숙함에 따라 몸의 형태에 변화가 없음)
- 알의 크기와 성적 성숙을 제외한 대부분의 관점에서 성충과 비슷한 미성숙충으로 부화함.
- 증절변태는 다지류에서 흔히 관찰됨.
- 송곳니 모양의 협각과 (입틀과 같은 역할을 하는) 다리수염, 4쌍의 보행지로 구성된 6마디의 부속지가 있음
- 협각에는 송곳니와 독선이 있다.
- 아문은 뚜렷한 3개의 강으로 나뉨
- 말굽 모양의 몸과 복부에 책아가미가 있는 해양 포식자이다.
- 작은 몸과 길고 가는 다리를 지닌 해양의 포식자이다.
- 거미류, 진드기류, 응애류, 전갈류 및 그들의 친족을 포함함.
- 앞쪽의 전체부(두흉부)와 뒤쪽의 후체부로 나뉘는 육상 포식자이다.
- 진드기류와 응애류에서는 전체부와 후체부가 하나의 몸으로 넓게 융합됨
- 해양 서식처에서 발견됨
- 대부분의 갑각류는 몸이 두흉부와 복부로 구성됨.
- 머리에 2쌍의 더듬이가 있고, 두 갈래로 나뉜 부속지가 있어 다른 절지동물과 구별됨.
- 머리, 가슴, 배의 3가지 기능영역으로 나뉨
- 머리 : 겹눈과 1쌍의 더듬이가 있음
- 가슴 : 6개의 다리가 있어 운동에 적합함
- 배 : 외부생식기를 제외하고 마디에 부속지가 없다. (내부 기관들이 있음)
- 화석기록으로 볼 때, 오르도비스기후기 또는 실루리아기 초기(4억~5억 년 전)에 다지류의 혈통에서 분지 됨.
- 과거에는 6개의 다리를 지닌 모든 절지동물을 '곤충'으로 간주하였지만, 최근 연구에는 6개의 다리를 가진 것들을 모두 하나의 강으로 그룹화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참고서적 : 수목해충학 (향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