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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 산림보호 > 병해충> 전나무잎말이진딧물

전나무잎말이진딧물
학명 Mindarus japonicus Takahashi
학명(영명) Abies Aphid
목명/과명 노린재목 /
분포 한국, 일본
가해수종 일본전나무, 전나무, 분비나무, 종비나무 등
형태 간모는 몸길이가 1.5mm로 담녹색이며 흰 솜 모양의 밀랍 물질로 덮여있다.
유시태생 성충은 몸길이 2.5mm로 흰 물질을 덮고 있다.
피해 묘포나 정원수에 특히 많이 발생한다.
피해를 받은 새잎은 수액의 흡즙으로 인해 잎이 뒤틀린다.
생태 연 3세대 경과하며 알로 월동한다.
4월 초순 부화하여 간모가 되고 4월 중순경에 새끼를 낳는다.
이 새끼는 4회 탈피하여 날개가 있는 태생 암컷이 되어 분산한다.
5월 말경 암컷은 단성태생으로 날개가 없는 암컷과 수컷을 낳으며 이것이 교미하여 6월에 산란한다.
알로 여름을 경과하여 월동하므로 가해기는 4∼5월이다.
방제법 화학적 방제
- 약충 및 성충 발생초기에 메티타티온 유제(60%) 1,000배액, 아세타미프리드 수화제(8%) 또는 이미다클로프리드 액제(4%) 2,000 배액을 10일 간격으로 2회 살포한다. 
- 단기간에 가해를 하므로 피해는 크지 않아 본 해충을 위해 약제를 살포하기 보다는 타 해충 발생시 방제를 통하여 동시 방제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생물적 방제

- 포식성 천적인 풀잠자리류, 무당벌레류, 거미류 등을 보호한다.

물리적 방제
- 밀도가 낮을 때는 눈에 보이는 피해 잎을 채취하여 소각한다.

전나무잎말이진딧물
전나무잎말이진딧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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