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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방패벌레 | |
학명 | Leptoypha wuorentausi (Lindberg) |
일명 | Yachidamo-Gumbai |
목명/과명 | 노린재목 / 방패벌레과 |
분포 | 한국, 러시아 |
가해수종 | 물푸레나무, 들메나무 등 |
형태 | 성충의 몸길이는 3∼4mm이고 흑갈색이며 더듬이는 적갈색이다. 몸은 장란형이고 앞가슴 등판에 3개의 융기선이 있으며 가운데 것은 직선으로 뻗어 있고 양쪽 것은 약간 구부러져 있다. |
피해 | 잎 뒷면에 모여 살면서 흡즙 가해하기 때문에 잎 표면이 황백색으로 변한다. 응애 피해와 비슷하나 가해부위에 검은색의 벌레 똥과 탈피 각이 붙어 있다. |
생태 | 연 4회 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나 자세한 생활사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피해는 8∼9월에 심하게 나타난다 |
방제법 | 화학적 방제 - 상습발생지의 방제는 밀도가 높지 않은 1세대 약충시기에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므로 5월 중순 2세대 발생초기에 이미다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8%) 2,000배액 또는 메티다티온 유제(40%) 1,000배액을 10일 간격으로 2회 살포한다. - 1세대 발생 초기인 5월 중순에 이미다클로프리드 분산성액제(20%)를 흉고직경 ㎝당 0.3㎖씩 나무주사한다. - 상습발생지의 방제는 밀도가 높지 않은 1세대 약충시기에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생물적 방제 - 포식성 천적인 무당벌레류, 풀잠자리류, 거미류 등을 보호한다. 물리적 방제 - 피해 잎을 제거하여 소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