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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 산림보호 > 병해충> 진달래방패벌레

진달래방패벌레
학명 Stephanitis pyrioides (Scott)
학명(영명) Azaelea Lace Bug
목명/과명 노린재목 / 방패벌레과
분포 한국, 일본, 대만, 북아메리카
가해수종 진달래, 철쭉, 밤나무, 사과나무, 영산홍 등
형태 성충의 몸길이는 3.5∼4.0mm이고 체색은 흑갈색으로 등쪽은 회백색의 방패모양을 하고 있다.
날개가 크고 접었을 때에 X자 모양의 무늬가 보인다.
약충은 흑갈색이며 털 모양의 돌기가 있다.
피해 주로 가해수종의 잎 뒷면에 모여 살면서 흡즙 가해하며 잎표면은 황백색으로 변한다.
응애의 피해와 비슷하지만 피해부위에 검은색의 벌레똥과 탈피각이 붙어 있으므로 성충과 약충이 서식하지 않아도 응애 피해와 구별이 된다.
피해를 받아서 나무가 죽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수세가 쇠약해지고 미관을 해친다.
생태 연 4∼5회 발생하며 성충으로 낙엽사이나 지피 밑에서 월동한다.
성충은 4월경 잎 뒷면의 조직 내에 1개씩 산란하며 알기간은 5∼7일이다.
약충은 5월경부터 나타나 가을까지 불규칙한 발생을 계속하므로 성충과 약충이 동시에 출현한다.
방제법 화학적 방제
- 5월 1세대 발생초기에 이미다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8%) 2,000배액 또는 메티다티온 유제(40%) 1,000배액을 10일 간격으로 2회 살포한다.
- 1세대 발생 초기인 5월 초순에 이미다클로프리드 입제(2%) 또는 카보퓨란입제(3%)를 ha당 30㎏을 살포한다. 

생물적 방제
- 포식성 천적인 무당벌레류, 풀잠자리류, 거미류 등을 보호한다.

물리적 방제
- 피해 잎을 제거하여 소각한다.

진달래방패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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