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 산림보호 > 병해충> 무지개납작잎벌
무지개납작잎벌 | |
학명 | Neurotoma iridescens (Andre) |
학명(영명) | Cherry Web-Spinning Sawfly |
목명/과명 | 벌목 / 납작잎벌과 |
분포 | 한국, 일본, 중국, 유럽 |
가해수종 | 벚나무류, 아그배나무, 가막살나무, 산사 등 |
형태 | 성충의 몸길이는 12mm 정도이고 머리와 가슴은 검은색으로 황색점이 있다. 유충의 몸길이는 25∼30mm로서 머리는 검은색이고 몸은 황녹색이며 배다리가 없다. |
피해 | 가지 끝부분에 거미줄을 치고 모여 살면서 잎을 식해한다. |
생태 | 연 1회 발생하며 흙 속에서 유충태로 월동한다. 봄에 번데기가 되고 4월 중·하순에 성충이 우화한다. 잎 뒷면의 주맥 속에 산란하고 5월 상·중순에 부화한 유충은 모여살면서 식해한다. 6월 상·중순경 노숙한 유충은 거미줄을 타고 땅으로 내려와 흙 속으로 들어간다 |
방제법 | 화학적방제 - 5월 상순에 페니트로티온 유제(50%) 또는 클로르플루아주론 유제(5%) 2,000배액을 1~2회 살포한다. 생물적방제 - 포식성 천적인 풀잠자리류, 무당벌레류, 거미류를 보호한다. - 기생성 천적인 좀벌류, 맵시벌류, 기생파리류 등을 보호한다. 물리적방제 - 유충이 모여서 잎을 가해하므로 피해 잎을 채취하여 소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