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 산림보호 > 병해충> 전나무잎응애
전나무잎응애 | |
학명 | Oligonychus ununguis (Jacobi) |
학명(영명) | Spruce Spider Mite(Conifer Spinning Mite) |
목명 / 과명 | 거미강응애목 / 응애과 |
분포 | 러시아, 북아메리카 , 한국, 일본, 중국 |
가해수종 | 분비나무, 물참나무, 가문비나무, 전나무, 소나무, 곰솔, 편백, 밤나무, 떡갈나무, 잣나무, 삼나무 등. |
형태 | 암컷 성충의 몸길이는 0.3∼0.4mm, 모양은 난형. 등 색 또는 적갈색이다. 수컷의 몸길이는 0.2∼0.3mm. 배쪽에 1개의 털을 가지고 있다. |
피해 | 도시 가로수나 정원수에 피해심하다. 밤나무조림지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분비나무와와 가문비나무의 중요해충으로 알려져 있고, 묘목에 피해가 심하다. 성충과 약충은 대부분이 잎의 표면에 기생한다. |
생태 | 연 5∼6회 발생. 알로 월동. 알은 5월 중순경에 부화하고 제1세대 약충은 5월 하순∼6월 상순에 나타난다. 10월 하순경까지 불규칙하게 발생 한다. 1세대의 기간은 15∼20일이며 알기간은 7∼10일이다. 성충은 탈피 후 3일째부터 산란을 시작한다. |
방제법 | 화학적 방제 - 5월부터 세심한 관찰을 하여 약충이 발견되는 즉시 발생초기에 아크리나트린 수화제(3%) 3,000배 또는 클로르페나피르 수화제 (5%) 1,000배, 액상수화제(10%) 3,000배, 유제(5%) 1,500배액으로 희석하여 10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한다. ※ 약제저항성을 고려해서 같은 약제의 연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생물적 방제 - 포식성 천적인 흑선두리먼지벌레, 납작선두리 먼지벌레, 꽃노린재, 검정명주딱정벌레 등을 보호한다. 물리적 방제 - 피해가 심한 잎을 제거하여 소각한다. |
참고> 산림청 병해충
참고> 新 산림해충 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