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 산림보호 > 병해충> 벚나무응애
벚나무응애 | |
학명 | Tetranychus viennensis Zacher |
학명(영명) | Hawthorn Spider Mite |
목명 / 과명 | 거미강응애목 / 응애과 |
분포 | 한국, 일본, 유럽 |
가해수종 | 살구, 벚나무, 사과나무, 참나무류 , 매실나무, 복사나무, 자도나무, 배나무 등 |
형태 | 암컷 성충의 몸길이 0.5mm, 적색, 휴면하는 암컷은 연한홍색이고 다리는 백색이다. 수컷 성충의 몸길이 0.4mm, 삽입기는 가마상, 알은 둥근형이며 황백색 또는 등황색이다. |
피해 | 잎의 뒷면에 기생하여 피해 잎은 흰점이 생기며 황갈색 변색. (조기 낙엽) 심하면 꽃눈 형성이나 종자 등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
생태 | 연 5∼6회 발생. 나무껍질 틈에서 월동. 고온 건조한 6∼7월에 증식력이 높다. |
방제법 | 화학적 방제 - 피해 극심기인 6∼7월경에 클로르페나피르 유제(5%), 아미트라즈 유제(20%) 또는 아세퀴노실 액상수화제(15%)를 1,000배액으로 희석하여 10일 간격으로 2회 살포한다. ※ 약제 저항성을 고려하여 같은 약제의 연용은 피해야 한다 생물적 방제 - 포식성 천적(무당벌레류, 풀잠자리류, 포식성응애류, 거미류)을 보호한다. 물리적 방제 - 여름철 건조한 날씨에 변색된 잎이나, 흡즙 흔적이 있는 잎을 소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