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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수종들은 수피로는 정말 구분을 못하겠군요..

잎은~~~~음~~~~ 잎도 구분이 어렵습니다. ㅋㅋ

잎의 배열로 조금은 구분이 가긴 하지만 많이 보는 수 뿐이겠죠^^

 

담팔수의 어원이 잎이 여러 가지 색을 가진다 하여 붙여졌다고 하는데요

유심히 보니, 위~아래의 색상이 연녹~진녹...이렇게는 되어 있긴 합니다. 

 

어원을 알면 나무공부할 때 조금 더 재미가 있습니다.

담팔수
담팔수

제주일대에서 보는 남부수종이라서 황학산 수목원에서도 식물원에 식재가 되어 있습니다.

잎은 앞이 뾰족하고, 사진에서는 광택이 나질 않고 있지만, 광택질에 가죽질의 잎입니다. 잔잔한 톱니를 가지고 있고요.

담팔수
담팔수

잎, 뿌리, 열매, 껍질등을 차로 우려 마시기도 하고, 신약개발도 한다 하니, 참으로 이로운 나무이네요.^^

담팔수
담팔수
담팔수
담팔수
담팔수
담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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