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할 때 나무보호하기
1. 시공설계 시
- 사전조사 (나무위치, 수종, 크기, 건강상태 등)
- 남길 것인지, 제거할지 메모
- 건물, 케이블 등 공사 시 나무의 피해가 적게 받게 고안함
2. 공사 중 나무보호
1) 표식
- 보호하고자 하는 나무에 잘 보이도록 표식
- 수목보호 경계를 정하여 작업자들이 알 수 있도록 한다.
2) 보호
- 보호하려는 나무의 수관 끝선 아래까지는 절대 진입하지 않도록 한다.
- 차량 진입 시 구멍 뚫린 연결철판 등으로 보호함
3) 복토나 절토의 경우
- 복토를 피할 수 없다면, 마른 우물 설치
- 절토를 피할 수 없다면, 뿌리를 최대한 보존하도록 멀리 떨어져 옹벽을 설치, 경사면이 바뀌는 경우는 단을 만든다.
3. 공사 후 나무관리
: 적절히 물 주기, 죽은 가지 전정 (가지가 죽는 모습을 보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전정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