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량해충 : 벼멸구 2) 전작해충 : 꽃노랑총채벌레, 점방이응애, 담배가루이, 목화진딧물 3) 과수해충 : 복숭아 심식나방, 미국선녀벌레 4) 산림해충 : 솔수염하늘소 5) 의학해충 : 흰줄숲모기, 작은소침진드기 |
1) 주로 소나무해충 - 소나무 비중이 25% 2) 대부분 침입해충 - 초창기 견제하지 못해서, 4~5년 후 토착 3) 흡즙성 해충의 피해가 증대 (사과혹 진딧물 1년에 47~49세대까지 발생함) 4) 주요 산림해충은 8목 5) 최근피해는 농,임 복합피해 - 흰개미도 산림해충 - 수목공동해충 (점박이 응애, 목화진딧물,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6) 지구온난화 영향 - 미국흰불나방 (1년에 2세대 -> 3세대 증가) - 버섯나무(1년에 3회 -> 3~4회 증가) - 솔수염하늘소 (진도 지역이었으나, 대구까지 북방함) |
매미목 (진딧물, 깍지벌레) > 나비목 > 딱정벌레목(나무좀, 하늘소) |
가) 외래 침입 해충 ("솔미솔소 버아주 미갈소")
솔잎혹파리(1929), 미국흰불나방(활엽수피해)(1958), 솔껍질깍지벌레(1983), 소나무재선충(1988), 버즘나무방패벌레(1995), 아까시잎혹파리(2001), 주홍날개꽃매미(2006) (활엽수 피해), 미국선녀벌레(2009)(활엽수 피해), 갈색날개매미충(2010)(활엽수 피해), 노나무허리노린재(2012)
나) 병해충 발생현황
- 1950년대 : 솔나방 피해 "심", 미국흰불나방 침입초기
- 1960 년대 : 솔나방 피해증가, 미국흰불나방 확산, 매미나방 피해(=집시나방)
(참고) EGM 피해 심각 (STS : Slow to Slow 전략) 1) AGM : 아시아 2) EGM : 유럽 (미국 피해 심각) NAPP : 무역시 검역 강화 |
- 1970 년대 : 솔나방 피해감소, 솔잎혹파리 피해확산, 미국흰불나방 피해증가
- 1990년대 : 버즘나무 방패벌레의 침임, 미국흰불나방 및 오리나무잎벌레의 개체군 안정화, 솔잎혹파리 및 솔껍질깍지벌레의 피해감소.
(참고) 양버즘나무를 흰불나방이 피해를 주고 있었으나, 방패벌레가 들어오면서 종간경쟁에서 흰불나방이 졌음 ==> 벚나무로 옮겨가게 됨 |
- 2000 년대 :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증가, 솔잎혹파리 및 솔껍질깍지벌레의 피해 안정화, 참나무 시들음병의 발생(2006)
- 2010 년대 : 소나무 재선충의 피해 증가 급증(2013), 솔잎혹파리 및 솔껍질깍지벌레의 피해 안정화, 참나무 시들음병의 피해 확산 (30Cm이상의 대경목을 가해함 : 천공성 해충)
1) 관건해충 : 매년, 만성적
솔잎혹파리, 솔껍질깍지벌레, 솔수염하늘소 등 |
2) 돌발해충 : 일시적, 국지적 대발생 (생활권 수목에서는 매우 중요)
솔잎벌, 대벌레, 붉은매미나방 등 |
3) 2차 해충 : 1차 요인 이후에 침입하여 피해
가) 천공성해충(나무좀, 하늘소) 나) 흡즙성해충(진딧물, 깍지벌레) |
4) 비경제해충 : 방제하지 않아도 되는 대상, 생태계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곤충.
1) 식식성 : 식물을 먹는 곤충, 대부분의 해충에 속함, 솔껍질깍지벌레, 솔수염하늘소 등.
2) 부식성 : 토양층 유기물 분해 (산바퀴, 쇠똥구리) 썩은것을 먹기에 유리
3) 균식성 : (곰팡이균, 미생물) 암브로시아균을 먹는 각종 나무좀
4) 육식성 : (천척) ==> 잡으면 안됨!!, 길앞잡이, 무당벌레류, 풀잠자리류
1) 중요성 : 자연계의 역할, 미래가치 (식량 , 신물질 등)
2) 다양성 : 동물군의 80%, Biomass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