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이 흐르는 아래방향의 종단기울기 변이점
2. 구조물의 앞과 뒤
3. 외쪽물매로 인해 옆도랑 물이 역류하는 곳
4. 흙이 부족하여 속도랑으로 부적당한 곳
5. 체류수가 있는 곳
1. V자형과 사다리꼴형 : 막파기 측구, 붙임 측구
2. L형과 U형 : 콘크리트 측구
1. 평소에는 유량이 적지만 비가 오면 유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지역
2. 편상지, 애추지대를 횡단하는 경우
3. 상류부가 황폐계류인 경우
4. 관거 등으로 흙이 부족한 경우
5. 암석으로 된 교통량이 적은 지역
1. 찰쌓기 : 뒤채움에 콘크리트, 줄눈에 모르타르 사용, 관을 박아 물빼기 구멍
2. 메쌓기 : 돌틈으로 배수, 견고도 낮아 높이에 제한, 콘크리트 사용 안함)
3. 골쌓기 : 사방공작물의 돌쌓기에 이용, 견치돌과 막깬돌을 사용, 마름모꼴 모양
4. 켜쌓기 : 돌면의 높이를 같게 하여 가로줄눈이 일직선, 마름돌 사용
1. 견치돌 : 길이, 뒷면, 접촉부 및 허리치기의 치수를 규격에 맞게 작업한 석재
2. 호박돌 : 둥글고 긴 자연석재, 비탈면의 안정에 사용
3. 갓돌 : 돌쌓기벽의 가장 위에 사용, 큰 돌을 사용
4. 귓돌 : 돌쌓기벽의 모서리각에 사용, 모서리 돌
1. 전도에 대한 안정 : 외력에 의한 합력의 작용점을 옹벽 밑변과 교차시켜야 한다.
2. 활동에 대한 안정 : 옹벽 밑변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3. 내부응력에 대한 안정 : 외력에 의한 내부 최대응력이 허용치를 넘지 않도록 한다.
4. 침하에 대한 안정 : 합력에 의한 기초지반 압력강도가 지지력보다 작아야 한다.
1. 비탈선떼붙이기공 : 수평계단 1m당 떼의 사용수에 따라 1~9급으로 분류
2. 떼다지기공 : 줄떼공, 평떼공
3. 식생공 : 흙, 퇴비, 비료 등 혼합재와 물을 섞어 볏집에 발라 식생판에 붙임
4. 식수공 : 사면울타리에 묘목을 심거나 식혈을 파서 식수
5. 파종공 : 사면녹화에 적합, 종자, 비료, 양생제, 흙을 혼합하여 압력으로 뿜어냄
※ 평판측량의 준비과정 중에 오차를 줄이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사항
1. 정준/정치 (수평맞추기)
2. 치심/구심 (중심맞추기)
3. 표정 (평판을 일정방향으로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