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 산림보호 > 병해충> 소나무가루깍지벌레
Crisicoccus pini (Kuwana)
Pine Mealybug
노린재목/
한국, 일본, 미국
소나무, 해송, 잣나무 등
암컷 성충의 몸길이는 3∼4mm이고 타원형이며 적갈색을 띠나 몸표면은 백색의 밀랍가루로 덮여 있다.
몸의 둘레에는 뾰족하고 가는 센털이 있으며 등면에는 가는 센털과 샘구멍이 있다.
다리와 더듬이는 갈색이며 더듬이의 길이는 0.4∼0.5mm이다.
소나무 새가지나 2년생 가지의 침엽사이에 기생하며 새가지부에 많은 약충, 성충이 모여 살면서 흡즙 가해하므로 새 가지의 생장이 저해되고 잎이 위축된다. 2차적으로 그을음병을 유발시킨다.
암컷 성충의 몸길이는 3∼4mm이고 타원형이며 적갈색을 띠나 몸표면은 백색의 밀랍가루로 덮여 있다.
몸의 둘레에는 뾰족하고 가는 센털이 있으며 등면에는 가는 센털과 샘구멍이 있다.
다리와 더듬이는 갈색이며 더듬이의 길이는 0.4∼0.5mm이다.
화학적 방제
- 이미다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8%) 2,000배액 또는 메티다티온 유제(40%) 1,000배액을 1∼2회 살포한다
생물적 방제
- 포식성 천적인 무당벌레류, 풀잠자리류, 거미류 등을 보호한다.
물리적 방제
- 피해가지와 줄기를 제거하여 소각한다.
- 밀도가 낮거나 발생량이 적을 때는 면장갑이나, 헝겊으로 문질러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