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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수염진딧물 | |
학명 | Sitobion ibarae (Matsumura) |
학명(영명) | Rose Aphid |
목명/과명 | 노린재목/ |
분포 |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뉴질랜드,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
가해수종 | 찔레, 장미, 해당화, 유자나무, 용가시나무 등 |
형태 | 무시태생 암컷 성충의 몸길이는 2.5∼2.7mm이고 녹색으로 등면에 무늬가 없으며 털은 짧고 봉상이다. 더듬이, 각상관은 검은색이며 다리는 황녹색이다. 유시충은 머리, 가슴이 황적색이며 배는 녹색이다. 몸은 무시충보다 약간 작으며 배 양측에 발달된 후판이 있다. |
피해 | 4∼5월경 장미의 새가지, 새잎, 꽃자루에 모여 살면서 흡즙 가해하므로 새가지의 생장이 저해되고 잎이 변형되며 전개도 늦다. 특히 5월에 꽃봉오리 주변에 밀도가 높아 눈에 잘 띤다. |
생태 | 연 1회 발생한다. 성충은 12월부터 이른 봄에 우화하여 1월부터 동아에 산란한다. 암컷 한 마리의 포란수는 300개정도로 단위생식을 하며 벌레혹은 초여름부터 비대하기 시작한다. 자세한 생활사는 밝혀져 있지 않다. |
방제법 | 화학적 방제 - 벌레가 조금 보일 때 메티다티온 유제(40%) 또는 이미다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8%), 수화제(10%) 1,000배액을 10일 간격으로 2회 살포한다 생물적 방제 - 포식성 천적인 무당벌레류, 풀잠자리류, 거미류 등을 보호한다. 물리적 방제 - 피해 발견 즉시 피해 가지나 잎을 제거하여 소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