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 산림보호 > 병해충> 털관진딧물
털관진딧물 | |
학명 | Greenidea nipponica Suenaga |
일명 | Nihon-Kebuka-Aburamushi |
목명/과명 | 노린재목/ |
분포 | 한국,일본 |
가해수종 | 구실잣밤나무, 상수리나무, 갈참나무, 떡갈나무, 신갈나무, 졸참나무, 굴참 나무, 종가시나무, 털가시나무 등 |
형태 | 유시충의 몸길이는 4mm 정도이며 검은 색이며 몸에는 긴 센털이 있고 더듬이는 6마디로 가늘고 비늘무늬가 있다. 뿔관은 매우 길어 2mm에 가까우며 원기둥 모양이고 끝 편은 둥그스름하고 6개의 긴 센털이 있다. 무시충은 2.5mm 정도로 검고 눈은 흑적색이며 센털이 있다. |
피해 | 새가지에 모여 살면서 흡즙 가해하므로 새가지 생장이 저해된다. |
생태 | 연 수회 발생하며 각 충태가 중복되어 발생한다. 양성세대는 가을에 출현한다. 자세한 생태는 밝혀져 있지 않다. |
방제법 | 화학적 방제 - 약충 및 성충 발생초기에 메티다티온 유제(60%) 1,000배액, 아세타미프리드수화제(8%) 또는 이미다클로프리드 액제(4%) 2,000배액을 10일 간격으로 2회 살포한다. - 단기간에 가해를 하므로 피해는 크지 않아 본 해충을 위해 약제를 살포하기 보다는 타 해충 발생시 방제를 통하여 동시 방제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생물적 방제 - 포식성 천적인 풀잠자리류, 무당벌레류, 거미류 등을 보호한다. 물리적 방제 - 밀도가 낮을 때는 눈에 보이는 새가지의 가해 벌레를 면장갑이나 헝겊으로 문질러 죽인다. - 밀도가 높은 새가지는 제거하여 소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