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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검정잎벌 | |
학명 | Macrophya timida Smith |
일명 | Kokuro-Habachi |
목명/과명 | 벌목/솔잎벌과 |
분포 | 한국,일본 |
가해수종 | 광나무, 쥐똥나무, 개나리 등 |
형태 | 유충의 몸길이는 22mm이고 머리는 황갈색, 눈은 검은색이며 몸은 푸른색을 띠며 두꺼운 밀납 물질로 덮여있다. 성충의 몸길이는 9mm이며 검은색이다. |
피해 | 4∼5월경 잎을 가해한다. 발생은 심하지 않지만 돌발적으로 발생하기도 하며 잎 가장자리부터 식해하고 피해가 심하면 나뭇잎 전체를 먹는다. |
생태 | 연 1회 발생하며 흙속의 고치 내에서 월동한다. 노숙유충은 4월 상순∼중순에 번데기가 된다. 성충은 4월 중·하순에 산란하며 유충은 5월 상순경부터 잎을 식해하고 6월 하순에 흙 속으로 들어가 고치를 짓는다. |
방제법 | 화학적 방제 - 유충발생 초기인 5월 상순에 페니트로티온 유제(50%) 또는 클로르플루아주론 유제(5%) 2,000배액을 1~2회 살포한다. 생물적 방제 - 포식성 천적인 풀잠자리류, 무당벌레류, 거미류 등을 보호한다. - 기생성 천적인 좀벌류, 맵시벌류, 기생파리류 등을 보호한다. 물리적 방제 - 유충이 모여서 잎을 가해하므로 피해 잎을 채취하여 소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