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Viburnum erosum Thunb. |
생물학적 분류 | 인동과 덜꿩나무속 |
원산지 | 한국, 중국, 일본, 타이완 |
서식지 | 경기도 이남 |
개화시기 | 4~5월 |
덜꿩나무 특징
덜꿩나무에 대해
가막살나무와 비슷합니다.
들에 있는 꿩들이 좋아하는 열매를 달고 있다는 뜻으로 들꿩나무로 불리다가 덜꿩나무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어린 잎은 나물로 먹을 수 있고, 늙은 잎과 줄기는 한방에서 구내염이나 가려움증의 약재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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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꿩나무
인동과 덜꿩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 [내용] 덜꿩나무는 경기도 이남의 낮은 산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이다. 인동과의 키작은 나무로 높이는 2∼3m이다. 봄철의 하얀색 꽃과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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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꿩나무
덜꿩나무는 중부 이남의 야산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키 2~3미터 남짓한 작은 나무이며, 줄기는 여러 개로 갈라져 포기를 이루어 자란다. 타원형의 잎은 마주보기로 달려 있고, 앞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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