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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피해
우박피해

우박피해  (상처에 의한 2차 피해가 심각)

  • 우리나라 봄(4~6월), 가을(9~11월) 주로 발생, 오전보다 오후 심각.
  • 타격으로 형성층 조직이 죽고 괴사형 궤양형성
  • 피해 후 1주일이 지나면 엽색이 불계 변함
  • 피해가 가장 심한 수종 (소나무 > 리기다 > 잣나무 등...> 편백, 삼나무)
    - 활엽수  (백합 > 벚나무 > 참나무류, 서어나무류, 층층나무류, 포플러류)

(예방 및 대책)

  • 예상하고 대비하기 쉽지 않음

염해

염해

(원인)

  • 제설을 위한 해빙염인 염화나트륨과 염화칼슘에 의한 피해
  • 상록수의 경우 해빙염이 잎에 바로 접촉하게 되므로 큰 피해
  • 염해는 이온 농도가 높은 곳으로 수분이 빠져나가는 현상(삼투압)을 보임
  • 수목의 염분한계 농도는 0.05%이며, pH 5.0~7.0 정도임

 

(증상)

  • 피해부위와 건전부위의 경계선이 뚜렷. 성숙잎이 어린잎보다 피해 큼
  • 잎의 끝쪽에서 수분이 빠져나가 황화현상을 보임

 

(방제)

  • 염분을 물로 씻어내 줌
  • 활성탄을 이용하여 염분을 흡착하도록 함
  • 토양을 객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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